유가 $80 붕괴, 미.이란 공식 합의 임박
글로벌 유가의 기준점인 북해산 브렌트유가 배럴당 80달러 선 아래로 급락했다(6월 16일 기준). 미국이 이란과의 평화 합의(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통해 원유 및 연료의 즉각적인 판매와 해상 봉쇄 해제를 허용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번 합의는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될 예정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과 함께 유가에 반영됐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증발하고 있다. 유가의 급락이 … 더 읽기